그의 책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젊은 부모 세대가 정서적 상처에 특히 예민한 것은 이들의 성장 환경과 관련된 일일 수 있다.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일삼는 학부모들이 성토 대상이 되면서.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발달 지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도 많다.양육은 자녀를 발달시키는 과정이다.교권 침해 문제가 속출하자 그가 설파해온 ‘공감 육아가 문제아와 문제 부모를 양산하는 원인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매로 아이를 굴복시키면 반응은 금방 온다.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자기 권리를 내세우는 1980년대생 젊은 부모들이 교권 붕괴 등의 원인이라는 얘기도 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등을 펴냈다.2005년부터 11년 동안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면서 ‘육아 멘토로 명성을 얻었다.
매로 아이를 굴복시키면 반응은 금방 온다.교권 침해 문제가 속출하자 그가 설파해온 ‘공감 육아가 문제아와 문제 부모를 양산하는 원인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 내가 행복해야 자녀를 출산할 마음도 생기지 않을까.그런 몇몇 사례가 눈에 띄는 것 같다.